본문 바로가기
마린일병의 사람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시간들에 대한 기록

[여행][해외][유럽][2025] #1 유럽여행의 시작!

by 마린일병 2025. 3. 15.
728x90
반응형

사실 가족유럽여행은 진작 갔었어야 했다...

 

2018년 유럽출장중에 경유했던 파리에서의 강렬했던 느낌을 당시 크로아티아 한번 가본 아내와 진이환이에게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었고 2년뒤 진이 초등학교 졸업기념으로 다녀오려 했으나 코로나로 예약했던 것 부랴부랴 취소 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교통][유럽][예약/환불] 유로스타 환불 이야기
[호텔][유럽][예약/취소] 노보텔 파리 레알(Hotel Novotel Paris les Halles) 취소 후기 #1 - 전반전
[호텔][유럽][예약/취소] 노보텔 파리 레알(Hotel Novotel Paris les Halles) 취소 후기 #2 - 후반전

 

그로부터 5년 코로나도 끝났고, 진이가 이제 입시를 신경써야하는 학년에 이르렀고 진이 끝나면 달아서 환이도 시작이라 몇년은 가족이 길게 여행하는게 힘들듯 해서 가보려 한다.

 

여행의 시작!

여행의 시작은 사실 2018년 유럽출장에서부터 시작이 됐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는 포앵제로(Point Zero)라는 표시석이 있는데 밟으면 파리에 다시오게 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글을 보고 꼭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파리에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사실 포앵제로는 거리측정 기준점이라 파리의 이미지에 덧대어 꾸며진 말이다... 어째됐던 난 여기를 밟고 꼭 가족들과 다시오겠다는 다짐, 그게 내 버킷리스트...

< 출처 : https://digitalcosmonaut.com/paris-point-zero >

 

여행의 충분조건 - 마일리지!

그간 차곡차곡 쌓아놓은 항공사 마일리지가 30만이 넘는다, 이정도면 우리 네식구 왕복항공권은 마일리지로 커버가 되기 때문에 경비에 대한 부담이 완화되는 점도 이번에 꼭 가야겠다는 마음을 다잡는데 부채질을 한다.

코로나 이후 항공, 호텔 비용이 제법 많이 올라 예전 계획대비 비용상승이 살짝 부담스러운데 항공권 구매에서 짐을 덜어주니 안가고는 못배기는 상황...

 

여행 컨셉

이번 여행은 아이들에게 일단 기본적으로 남들이 유럽갔다왔다고 하면 꼭 가는 곳 그리고 아이들이 세계사든 미술이든 수업에서 유럽 이야기가 나올때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경험은 시켜주자는 것...

 

여행일정

각자의 회사 일정과 아이들 학기 시작하기전에 다녀오려면, 그리고 마일리지 항공권이 남아 있는 것을 감안하면 파리-인 해서 암스테르담-아웃 하는 경로이고... 너무 일정은 쪼개면 힘만들것 같아 욕심을 좀 버려서 피사, 피렌체 정도만 중간 경유 하는 것으로 해서 파리-피사-피렌체-로마-암스테르담 을 도는 3개국 5개 도시를 방문하는 일정이 완성 됐다.

 

이제 세부적인 준비를 해야겠지???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