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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족들과 함께한 유럽여행에서 3개국 5개도시를 방문하면서 다양한 커피를 경험했다.
커피의 맛을 깊게 음미하며 마시는 취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법 유명하다는 곳의 커피부터 전세계 어디나 다 있는 스타벅스와 맥카페 그리고 동네 빵집의 커피까지 두루두루 맛보는 호사를 누렸다.
아이러니한 것은 10여일이 넘는 유럽을 여행하면서 가장 맛있었던 커피는... 바로...
로마에서 묶었던 호텔조식붸에서의 아메리카노와 라떼였다... 이건 와이프도 공감하는 바... ^^
[호텔][이탈리아][로마] 호텔 나치오날레, 4성급 - Hotel Nazionale



차차 여행기를 풀어나가겠지만... 여행기간에 마셨던 커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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