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99 [준비][논문] SCI급 영어논문 작성 도전기 #4 - 리딩, 새로운 도전 ※ 이전글들... [준비][논문] SCI급 영어논문 작성 도전기 #1 - 영어논문 어떻게 쓰지? [준비][논문] SCI급 영어논문 작성 도전기 #2 - 영어 논문을 읽기 위한 첫걸음 [준비][논문] SCI급 영어논문 작성 도전기 #3 - 라이팅의 시작 [스터디][논문리뷰][대학원] 최적화 논문리뷰 #2 - 언어의 한계를 넘어서 종종 주말에 빼먹긴 했지만 지난 3개월 마음먹고 리딩 연습을 꾸준히 했다. 초등학교~중학교 교과서 수준이라고 하지만 매일 25~40문장 정도의 아티클을 읽고, 듣고, 말하면서 여러문장을 읽으면서 필요한 지식을 얻고 요약해서 머리속에 정리하는 훈련을 꽤 했다, 그러면서 영문논문도 풀텍스트 몇몇 리뷰하면서 영어로된 장문의 글을 읽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거부감은 확실히 줄어들었다 생각한.. 2022. 2. 7. [서평][교양]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 캐나다 / 위즈덤하우스 둘째 아이와 재밌게 같이 보는 책이 있다.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시리즈인데 각 나라별로 단순한 소개가 아닌 그 나라만의 특색있는 주제를 역사 등등 양념을 곁들여 철학적으로 돌아볼 수 있게 하는 톡특한 책이 아닌가 싶다, 비록 만화이긴 하지만... 부제로 쓰여진 '글로벌 인생 학교'라는 문구가 딱 이 책의 정체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시리즈 책들은 흔히 말하는 선진국만을 쫒아 소개하는게 아니라 2편에서 부탄을 소개한 것 처럼 국가적 특징과 철학적 접근을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나라라면 소위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에 대한 내용도 쓴다. [서평][교양]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 덴마크/부탄/독일 / 위즈덤하우스 새롭게 캐나다 편이 나왔다. 캐나다 하면 그냥 막연하게 좋은 느낌, 좋은 이미지가 연상된다,.. 2022. 2. 6. [서평][인공지능] 인공지능이 비즈니스 모델이 되기까지 / 생능북스 2년반 된것 같다, 자연어처리와 관련된 업무를 맡게되면서 요즘 핫하다 못해 대세인 인공지능 관련해서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하지만 관련해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거나 전공을 한것도 아니고 누군가 이끌어주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다 보니 닥치는대로 필요에 의해서 이것 찔끔 저것 찔끔 하다보니 근본은 없다...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한다... 다시 한번 심기일전해서 기초부터 다져나가고 싶은데 공사가 다망해서 요원하기만하다... 그러던 찰나 인공지능 관련해서 교양서라 해야할까? 아무튼 인공지능의 정의부터 역사, 비즈니스 그리고 윤리에 이르기까지 꽤 방대한 내용을 단계적으로 정리해놓은 책을 살펴볼 기회가 생겼다. 생능북스에서 출판한 책인데, 생능이라하면 대학교재 같은 것들 많이 만드는 출판사 아니었나 생각되는데 단행본.. 2022. 2. 6. [호텔][유럽][예약/취소] 노보텔 파리 레알(Hotel Novotel Paris les Halles) 취소 #2 - 후반전 호텔 바우처를 받고 무려 18개월의 시간이 지났다... 아쉽게도 코로나를 여전히 끝이 보이질 않고 사실상 계획 취소였지만 어찌됐던 미뤄놨던 우리가족의 첫번째 유럽여행 계획의 취소를 공식적으로 진행해야하는 시기이다. 그 마지막 취소의 전반전은 18개월전에 있었고... 긴 half time이 지나고 이제 그것의 마무리를 정리하고자 한다. [교통][유럽][예약/환불] 유로스타 환불 이야기 [호텔][유럽][예약/취소] 노보텔 파리 레알(Hotel Novotel Paris les Halles) 취소 후기 #1 - 전반전 [호텔][유럽][예약/취소] 노보텔 파리 레알(Hotel Novotel Paris les Halles) 취소 후기 #2 - 후반전 전반전에 노보텔 파리 레알의 공식 대표메일을 통해 18개월후 취소.. 2022. 2. 2. [호텔][유럽][예약/취소] 노보텔 파리 레알(Hotel Novotel Paris les Halles) 취소 후기 #1 - 전반전 2년전 아이들이 좀더 크기전에 세계사에 나오는 역사적 유물과 장소에 대해 체험학습을 하고자 아내와 함께 기획했던 프로젝트가 이제서야 마무리가 됐다. 계획을 수립하고 구체화 하는 과정에 코로나가 발병됐고 그간 경험했던 전염병인 메르스나 신종플루 정도메르스 정도로 예상을 하고 7~8개월 남은 여행일정내에 인간의 집단지성의 결집이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약을 감행했었는데, 2년이 지난 시점 코로나의 종식은 아직 요원하고 그때 계획을 마무리는 이제서야 끝이나게 됐다. 2년전 코로나 발병과 확산으로 인해 항공권, 유레일패스 등등 준비했던 모든 것들은 취소가 되었으나 단하나 파리숙소로 예약했던 노보텔 파리 레알만은 취소가 되질 않고 있었다. [교통][유럽][예약/환불] 유로스타 환불 이야기 [호텔][유럽][.. 2022. 2. 1. [체험][안면도] 선셋돔 일루글루 이용기 여전히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엄혹한 시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학인데 집에만 갇혀지내다시피 하는 애들 바람 좀 쐬게 해줘야지 하며 오랜만에 안면도에 왔다. 내가 비록 한쳐주는 서해바다이긴 하지만 그래도 바다는 바다가 아니던가, 아일랜드 리솜 온김에 이쪽에서는 그나마 핫하다는 선셋돔 일루글루에서 노을과 낙만을 좀 즐기기로 했다. 사실 뭐 어찌보면 별것 아닌데 그래도 찬바람 막고 겨울바다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는게 어디인가? 그래도 나름 핫플이라 예약아니면 이용할 수 없다고 보면된다... 기본적인 정보는 뭐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오피셜한 정보를 보면 될듯... https://www.resom.co.kr/island/blog/event_view.asp?idxnum=145# 아일랜드 리솜 ㈜호.. 2022. 1. 27.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