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2 [여행][해외][유럽][2025] #1 유럽여행의 시작! 사실 가족유럽여행은 진작 갔었어야 했다... 2018년 유럽출장중에 경유했던 파리에서의 강렬했던 느낌을 당시 크로아티아 한번 가본 아내와 진이환이에게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었고 2년뒤 진이 초등학교 졸업기념으로 다녀오려 했으나 코로나로 예약했던 것 부랴부랴 취소 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교통][유럽][예약/환불] 유로스타 환불 이야기 [호텔][유럽][예약/취소] 노보텔 파리 레알(Hotel Novotel Paris les Halles) 취소 후기 #1 - 전반전 [호텔][유럽][예약/취소] 노보텔 파리 레알(Hotel Novotel Paris les Halles) 취소 후기 #2 - 후반전 그로부터 5년 코로나도 끝났고, 진이가 이제 입시를 신경써야하는 학년에 이르렀고 진이 끝나면 달아서 환이도 .. 2025. 3. 15. [구매기][여행팁-유럽] 생수는 묶음 상품으로 해외여행중에 지출안해도 될듯 한 비용이 생수관련 부분이 아닐까 싶다, 수도물의 수질도 좋지만 굳이 슈퍼나 편의점 또는 마트 등에서 물을 사서 먹는 경우를 제외하고 어느 음식점을 가든 또는 어딜 가든 정수된 것 이상의 음용수를 무료로 충분히 제공받다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2000년대 들어선 여행의 트랜드중 하나가 맛집을 찾아가는 것이기도 하지만 꼭 맛집이 아니더라도 밥은 먹어야 하니까 어떤 형태로든 음식점에 가게 되기도 하고 워낙 볼것 많고 경험할게 많아 돌아다니는 일정이 주를 이루다 보니 수분 섭취는 필수이나 사서 먹고 심지어 음식점에 들어가서도 물 또는 음료를 사서 먹는다. 맥주나 콜라 같은 음료야 그렇다 쳐도 소위 생수도 주문해서 먹는데 가게마다 또는 사이즈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그 가격이 .. 2025.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