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99 [EAI][TIBCO] SAP Adapter RFC Function 실행과정을 추적하고 싶다면? SAP 연계는 연계과정에서 간혹 사람을 곤혹스럽게 하는 신경이 많이가는 인터페이스다... SAP가 워낙 폐쇄적인 구조인데다 솔루션, 모듈 개발자들도 내부 매커니즘을 속속들이 알지 못하기에 문제가 생기면 Trace가 어려운 업무 영억이다...(SAP 업계 종사사중 좋은 분들도 많지만 고압적이고 비협조적인 분들도 꽤되는 것도 한몫 하는듯...) SAP Adapter에서 간혹 발생하는 오류중 Adapter Log로는 원인파악은 고사하고 단서 찾기도 힘든 경우가 가끔 있다. 그럴경우 가끔 RFC Trace를 걸어서 Trace File을 통해 RFC 수행과정을 살펴보는 것도 실마리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설정은 간단... 배포된 SAP Adapter의 .tra 파일에 아래 설정을 추가하고 restart 하면 된다.. 2019. 9. 5. [EAI][TIBCO] 안정적으로 TIBCO EMS를 shutdown 하는 방법 영어공부도 좀 할겸... 간만에 SR을 한번 했다... 주제는 'TIBCO EMS를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종료시킬까?' 이 친구들 말인즉은... EMS Admin tool의 shutdown 명령어를 쓰는게 제일 좋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kill -2 나 kill -15 를 쓰란다... 단... kill -9는 하지말란다... 아래는 원문... 이전글을 참고하면... 이를 스크립트화 해서 종료 스크립트처럼 쓸 수 있다... 다음은 러프하지만... 실제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테스트한 화면... 이제... 더이상 kill은 그만... 제품에서 권장하는 방식을 쓰자... ※ [마린일병의 세상 사는 이야기...!]에서 이전해옴 2019. 9. 5. [EAI][TIBCO] command line에서 TIBCO EMS admin 명령어 실행하기 간혹 TIBCO EMS admin에 접속하지 않고 OS 터미널의 command line에서 실행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굳이 예를들자면... 실행결과를 파일로 남긴다던지... 주기적으로 실행해서 결과를 화면에 뿌린다던지... 그것도 아님 몇개의 명령어를 배치성으로 묶어서 실행해야 하는 경우... TIBCO EMS는 EMS Admin tool의 명령어를 텍스트 파일로 전달하여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실행구문 : tibemsadmin64 -server -user -password -ignore -script 파일에는 다음과 같이 수행하고자 하는 EMS admin tool의 명령어를 기술하면 된다.(라인당 하나) 사용가능한 명령은 아래의 모든 명령이 다 가능하다. 배치성으로 여러개의 명렁어를 .. 2019. 9. 5. [EAI][TIBCO] BW-SAP 연계시 Timeout 발생 구조에 대한 고찰 TIBCO Businessworks(이하 BW)에서 SAP 연계시 내부적으로는 조금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구성 : TIBCO BusinessWorks, SAP R/3 Adapter, EMS 그리고 SAP EAI 내부적으로는 아래 그림처럼 EAI Execution Engine인 BW와 R/3 Adapter가 위치하고 EMS(또는 RV)를 통해서 연결되는 구조를 가진다. 온라인 거래시 일반적으로 적용하는 timeout 설정은 상기 구조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BW - Adapter간에는 requestTimeout, TTL Property가 이 역할을 담당한다.(millisecond) R/3 Adapter 6.1 부터는 Adapter - SAP간 timeout 설정도 컨트롤 할 수 있는데 이와 관련된 .. 2019. 9. 5. [요리][간편식] 맛있는 건강함 - 견과곡물후레이크강정 간단하게 직접 만들면서 영양소가 빠지지 않는 좀 색다른 간편식을 해보고자 한다. 견과류 + 곡물후레이크 = 건강에너지바 시중에 파는 에너지바는 너무 달아서, 단맛 살짝 입힌 견과곡물후레이크가정을 만들기로 했다. 재료손질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시중에 파는 곡물후레이크와 집에 남아도는 견과류만 투입하기로 결정 1. 아몬드, 해바라기씨, 땅콩과 통깨를 후라이팬에서 볶아준다. 2. 설탕 + 올리고당 + 벌꿀 + 포도씨유(또는 올리브유)을 웍에서 녹여준다. (기름 꼭 넣을 것) 3. 볶아놓은 견과류에 곡물후레이크를 투하해서 잘 버무려 준다. 4. 골고루 잘 버무려 졌으면, 도마에 덜어 놓는다. 5. 모양을 잡아주고, 식힌다. (강정은 뜨거울때 흐물흐물하다가도 식으면서 굳어진다. 고르게 펴서 각을 잡아주는 것도 .. 2019. 9. 4. [맛집][경기 광주] 두부만으로도 하나의 요리가 된다 - 주먹순두부 가끔 봄, 가을 청명한 날씨에 바람이 콧등을 스치면 집에서 멀지 않은 남한산성에 트레킹을 하러 간다. 남한산성에 갈라치면 항상 들리게 되는 주먹순두부~! 몇개월만인지 모르겠지만 원래 있던 자리 바로 앞쪽으로 건물지어서 이전했다, 예전엔 푸근한 시골집 손두부집 정취였다면 지금은 깔끔하게 세련된 요리집 느낌이 물씬 난다. 왠만한 맛집에는 방송탄거랑 유명하신 분들 사인 걸어두는게 필수 아니겠는가... ^^ 오늘은 두부김치와 두부철판으로... 본 요리가 나오기 전에 몇가지 안되지만 정갈한 찬이 깔리고, 순두부가 나온다... 양념간장 살짝 올려 허기를 다래다 보면, 메인 메뉴 등장 아... 이 별미들... ^^ 메뉴판은 이렇게... 두부전골이나 찜을 시키면 손두부/두부김치/두부철판/묵이 맛보기용으로 조금 나오지만.. 2019. 9. 4.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