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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검사2

[일상의기록][입원기] 마린일병 입원기 #2 - 응급의료체계 경험 [일상의기록][입원기] 마린일병 입원기 #1 - 아픔의 시작 [일상의기록][입원기] 마린일병 입원기 #2 - 응급의료체계 경험 [일상의기록][입원기] 마린일병 입원기 #3 - 게실염 그리고 입원 [일상의기록][입원기] 마린일병 입원기 #4 - 염증치료 그리고 금식 [일상의기록][입원기] 마린일병 입원기 #5 - 금식끝 그리고 퇴원 [일상의기록][입원기] 마린일병 입원기 #6 - 에필로그 [생활팁] 아주대학교병원 입원료(병실료) 정보 병원엘 가야한다... 운전할 상황은 아니고 택시를 불러서 갈려는 나를 누님은 말린다, 아닌것 같지만 혹시 코로나 일 수 도 있으니 대중교통은 안된다고 119 불러서 가는게 좋을 것 같다고... 누님말을 듣고 보니 그게 맞는것 같다, 코로나 일수도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 2021. 8. 29.
[일상의기록] 둘째 코로나 검사를 받다. 어제 오전 늦은 시간에 아내의 카톡... "둘째가 머리가 어지럽고 열이 좀 나는 것 같다는데, 곧 회의도 들어가야 하고 오늘 좀 많이 바빠서 챙겨줄 수 있어?" 엄마가 안되면 아빠라도 챙겨야지, 바로 퇴근... 퇴근하면서 아들과 통화해서 체온 좀 재고 있어보라고 하니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체온계가 작동이 안된다는 아이의 말, 마음 만 급하고... 집에와서 도착해보니 생각보다 애 상태가 나쁘지 않은데, 아뿔사 아내가 도착 30분에 통화해서 해열제 챙겨먹으라고 했단다, 이런이런... 체온계는 베터리가 수명을 다한거였고, 갈아끼웠는데도 동작을 안함... 이런이런 집에 사다놓은 건전지들은 요즘 애들 건전지 들어간 장난감을 안사다 보니 오래전에 사놓은 거라 자연방전된듯... 여러개 끼워보니 그나마 잔여량이 남아 있.. 2020.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