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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논문리뷰][오픈] RL 논문 리뷰 스터디 #3 - 벌써 8주... 다음을 기약하며... [스터디][논문리뷰][오픈] RL 논문 리뷰 스터디 #1 - 지원 그리고 합격 [스터디][논문리뷰][오픈] RL 논문 리뷰 스터디 #2 - 커다란 벽, 그리고 삽질 [스터디][논문리뷰][오픈] RL 논문 리뷰 스터디 #3 - 벌써 8주... 다음을 기약하며... 시간 참 빠르다, 벌써 예정됐던 8주가 지났고 그 마지막 스터디 모임 발표가 좀전에 끝났다. 마지막 발표와 토론, 마지막 일분일초까지 진국이 아닐 수 없다. 해보고 싶었고 해야할 필요성은 항상 느끼고 있었지만 그간 이런저런 이유로 애써 외면하던 것을 벗어나 한발짝 다가가봤다는 점에서 큰 걸음 내딛었다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그간 외면하고 망설였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이었기도 하다. 강화학습에 대한 스스로의 부족함을 너무나 잘알기에 이리저리 애둘러 외면.. 2022. 7. 25.
[스터디][논문리뷰][오픈] RL 논문 리뷰 스터디 #1 - 지원 그리고 합격 [스터디][논문리뷰][오픈] RL 논문 리뷰 스터디 #1 - 지원 그리고 합격 [스터디][논문리뷰][오픈] RL 논문 리뷰 스터디 #2 - 커다란 벽, 그리고 삽질 [스터디][논문리뷰][오픈] RL 논문 리뷰 스터디 #3 - 벌써 8주... 다음을 기약하며... 짧지만 심사숙고를 했다, 처음 논문 리뷰 스터디 모집 공고를 봤을때 내심하고 싶으나, 해야하는 필요성은 느끼나, 선듯 해보자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다. 항상 이런 기회를 맞닥드리게 되면 걸림돌이 되는게 아이러니 하게도 대학원이다... 일주일에 3일 수업을 듣다보니 후배와 하는 최적화 스터디, 식구들과 하는 영어공부에 덧붙여 무언가를 하는게 정말 부담으로 다가온다. 그간에는 이런 상황에서는 자기방어적으로 포기하거나 외면하고 말았다. 그렇게 자기 위안.. 2022.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