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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점점 입을 닫고 살게 된다...
세상 어딜가나 왜곡되고, 부풀려지고, 와전되는게 있지만,
내 주변에서 그런 일들이 일어남이 간간히 들리니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다.
다른걸 끌여들여 자기를 항변하는 것일까? 그냥 까데는 것일까? 아님 진정 걱정인가?
첫번째라면, 너무 비겁하고...
두번째라면, 너무 비열하고...
세번째라면,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걱정하고 위로해줄 수 있을텐데...
왜 그랬을까? 아니 왜 그럴까?
남이야 어찌됐던, 나라도 조심하자... 허나 조심을 하자니 자꾸 입을 닫고 살게 된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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