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1 [서평][영어][문법] 다시 시작하는 영어 그래머 / 랭기지플러스 김대균! 어디서 많이 들어봤던 이름인데 바로 기억이 나질 않았다. 토익 공부를 해본지가 15년도 더 됐지? 아마도? 학창시절 영어와 담을 쌓고 지냈기에 영어 하면 떠오르는 감흥은 그리 없었으나, 고1때 영어 선생님, 작은 체구에 질문하고 모르면 웃으면서 손등을 때리던... 그낭 좋지않은 기억 한가득이다... 그나마 오성식 아저씨가 있어서 당시로서 색다른 공부법에 공부를 다시 해볼까 하며 책사고 하다 말다 하다 말다 했던 기억이 그나마 좋은 기억이지 싶다. 그리고 좀더 커서 만났던 사람이 김대균... 당시 토익하면 대한민국 내노라하는 사람 한 사람 아니었던가. 2020년에 이 분 이름이 내게 회자될 줄이야... 2011년부터 조금씩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원체 영어의 기초가 없다보니 노력대비 성과가 미미하여.. 2020.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