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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2

[컬럼] 대한민국 공공서비스에 대한 실망 집 바로 앞 야산에 조성된 공원과 등산로가 가볍게 운동하고 산책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다. 코로나로 어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오래되다 보니 집앞 등산로 이용이 더욱 잦아졌다, 그러다 보니 가끔 이용할 때 몰랐던 불편함과 개선사항이 있어서 40대 중반 인생 처음으로 지방정부에 민원이란 걸 신청했었다. https://newprivatemarine.tistory.com/108?category=712815 [일상의기록] 생애 첫 민원 - 독침산 등산로 개선 생애 첫 민원...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이 매우 제한적이다 보니, 평소 잘 가지 않던 집앞 가벼운 등산로를 애들 데리고 종종 오르락내리락... 집앞에 이렇게 솔솔한 재미를 주는 곳이 있었던가? 코 newprivatemarine.tistory.com 두번.. 2020. 5. 23.
[일상의기록] 생애 첫 민원 - 독침산 등산로 개선 생애 첫 민원...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이 매우 제한적이다 보니, 평소 잘 가지 않던 집앞 가벼운 등산로를 애들 데리고 종종 오르락내리락... 집앞에 이렇게 솔솔한 재미를 주는 곳이 있었던가? 코로나 아니었으면 미쳐 알지 못했을 재미... 이래저래 왔다갔다 하나 보니 소소하게 아쉬운 점도, 예전 같았으면 그냥 지냈을텐데 이번 총선 전후로 정치적으로 가각성한게 있어 스스로 나서보기로 했다.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 난 깨어있는 시민이었지만 행동하는 양심은 아니었다, 이제 나와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귀찮더라도 행동이란 걸 살짝 해보기로... 나의 직접적인 삶을 너머 또 다른 재미... 민주세력, 민주정부는 시민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소통하고 싶어 한다... 지방정부의 장에 민원을 넣을.. 2020. 5. 2.